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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I/UX 디자이너 정애님

어마어마하게 방대하고,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IT 인프라 세계에서 모르는 게 없는 심지어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믿으시겠어요?
여기, 워니를 소개합니다!
워니는 IT 인프라라는 개념이 생겨나기 시작하기도 전부터 그 세계에 있던 존재랍니다. 그런 워니가 지구인들을 위해 만든게 바로 스페이스원이에요. 지구인들은 스페이스원을 통해 클라우드 세계를 좀 더 쉽게 탐험할 수 있게 됐습니다. 지구인들에게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는 물론, 원하는 정보를 알기 쉬운 형태로 가공해서 보여 줍니다. 워니만 알 수 있는 고급 정보들은 물론 탐험에 필요한 꿀팁들까지 가득 담아뒀어요.
클라우드 세계로의 탐험을 떠나고 싶으신 분들은 스페이스원에 탑승하시기만 하면 됩니다:)
안전하고 쾌적한 여정이 되실거에요. 여정을 떠나시기전 직접 스페이스원을 둘러 보실 수도 있어요. 여기에서요!